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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경영주와 PB 생산 현장 둘러보며 비즈니스 스터디”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 경영주들이 인기 PB상품인 이장우 ‘우불식당 즉석우동’, 정호영 ‘카덴 우동’의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았다고 17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지난 달 아영FBC에서 ‘와인스쿨’을 테마로 첫번 째 경영주 비즈니스 스터디를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세븐일레븐 인기 PB 면상품 제조 파트너사인 한일식품의 생산시설을 경영주들과 직접 방문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한일식품을 통해 배우 이장우의 ‘우불식당 즉석우동’을 출시해 2개월만에 누적 판매 50만개를 넘어섰고,..

      산업·IT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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